[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 안산지점에서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총 16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해 약 300여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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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웃사랑,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신보자체 자원봉사 단위조직인 '이웃사랑나눔단'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등 50여명이 내과, 외과, 치과, 한방,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안산지역에 있는 중국동포의 집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단체 등에 식사를 제공하고 푸짐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신보는 지난 2005년 11월 전국 영업본부를 대상으로 9개의 '이웃사랑나눔단' 지부를 구성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8년 5월에는 '中企사랑'이라는 자체 사회공헌활동 브랜드(B.I : Brand Identity)를 제정해 중소기업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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