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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북 군사실무회담 30일 개최 수정 제의

최종수정 2010.09.19 20:02 기사입력 2010.09.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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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이후 첫 남북 군사접촉 임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북한이 오는 24일 남북 군사실무회의 개최 제의와 관련, 우리 정부가 날짜와 의제를 바꿔 30일 회담을 갖자고 역제의했다. 이에 따라 천안함 이후 첫 군사접촉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방부는 30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등을 의제로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열자는 내용으로 19일 오후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전통문에서 "이번 회담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북측의 책임있는 조치와 우리 측에 대한 북측의 비방·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의 긴장완화 문제가 논의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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