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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부진' 유가 나흘연속 하락

최종수정 2018.02.09 10:44 기사입력 2010.09.1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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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91센트(1.2%) 내린 배럴당 73.66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
소비 지표가 예상외의 부진을 보이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9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는 예상외의 하락을 보이며 66.6으로 집계됐다. 70.0의 월가 예상치에 미달했을 뿐만 아니라 66.0을 기록했던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였다.

PFG베스트의 필 플린 부사장은 "소비심리지수가 금일 원유 시장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물 브렌트유도 79센트(1.0%) 하락한 배럴당 77.69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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