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신협, 다산신협 흡수합병 인가
금융위 인가…기존 거래자 및 조합원 종전과 같이 보호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구 달서구 소재 지역신협인 삼익신협이 경북 고령군 소재 다산신협을 흡수합병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16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다산신협이 삼익신협으로 흡수합병되는 것을 인가했다.
다산신협은 누적손실 등으로 자체정상화가 어려워 경영상태가 양호한 인근 삼익신협으로의 합병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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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후에도 다산신협의 기존 거래자 및 조합원은 종전과 같이 보호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전체 신협수는 968개에서 967개로 줄어들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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