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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공동구매 정기예금 1000억원 한도로 판매

최종수정 2010.09.19 09:46 기사입력 2010.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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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용 '제13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

우리銀, 공동구매 정기예금 1000억원 한도로 판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은행은 인터넷 전용 예금상품인 '제13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내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3.9%의 금리를 지급하는 이 상품은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축기간은 3·12·18·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 방식은 만기일시 지급식과 월이자 지급식 중 선택 가능하고,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진다. 24개월 가입인 경우 200억원 이상 모집 시 연 3.8%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적용하면 연 3.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가입인 경우 최고 금리는 연 3.75%다.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경우는 ▲1000만원 이상 가입자 ▲모바일뱅킹 가입자 ▲인터넷전용 통장인 우리닷컴통장에서 돈을 빼 공동구매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기존에 만기 도래되는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재가입하는 경우 등 네가지다. 이 중 하나만 만족해도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네가지 모두를 만족해도 우대금리는 0.1%포인트까지만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11차 및 12차 공동구매 모집금액이 연이어 1000억원을 돌파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제13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도 판매한도 1000억원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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