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 회사 CEO와 미팅 결과, 2011년 캐파(Capa)를 500M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증권은 "회사측 가이던스 달성된다면 2011년 PER 7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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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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