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고치고 싶냐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코'라는 응답이 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눈(39.7%), 턱(31.3%), 헤어(13.4%) 순이었다.
본인의 면접 이미지에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자신있다'란 답변은 39.6%, '잘 모르겠다'는 38.5%, '자신없다'는 21.9%로 조사됐다. 또 면접 이미지 교육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필요하다'란 답변이 97.0%를 차지했다.
면접 스타일을 갖추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복장선택'이 48.7%로 가장 많이 꼽혔다. 그밖에 '자세_에티켓'(47.6%), '발성'(34.7%), '메이크업'(25.1%) 순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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