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휘자' 샤를뮌슈-조지셀 대표작 박스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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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마에스트로 지휘자들의 극적인 삶과 예술혼, 창조성을 조명한 안동림 교수의 저서 '불멸의 지휘자'를 음반으로 기획, 제작한 3장짜리 박스세트가 소니뮤직코리아에서 3차로 발매됐다.


이미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브루노 발터, 오토 클렘페레, 레너드 번스타인 등의 박스세트로 좋은 반응을 얻은 '불멸의 지휘자' 시리즈가 이번에는 샤를 뮌슈와 조지 셀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개성이 뚜렷하고 남을 납득시키는 강한 힘과 객관성을 잃지 않는 지휘자 샤를 뮌슈의 명연주를 모은 앨범에는 차이코프스키, 드뷔시, 라벨 등이 작곡한 음악이 담겨 있다.


뮌슈가 직접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세레나데,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과 헨릭 세링과 함께한 바이올린 협주곡, 라벨과 드뷔시의 발레 곡 등이 수록됐다.

이번에 출시된 앨범은 뮌슈의 뛰어난 연주를 새로운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담아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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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최고의 명문 오케스트라의 하나인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창조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휘자 조지 셀의 명연주도 안동림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함께 3장의 시디로 들을 수 있다.


조지 셀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코다이의 하리 야노스 모음, 프로코피에프의 키제 중위, 모짜르트 교향곡 39번, 40번, 로시니 오페라의 서곡 집 등이 3장의 음반에 빼곡히 수록됐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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