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이번 추석 밤하늘에서는 달과 함께 목성까지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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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는 9월 21일 목성이 1987년 이후 가장 가까운 거리까지 지구에 접근하게 된다고 15일 밝혔다. 목성은 21일 저녁 9시가 되면 해, 달, 금성을 제외하고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게 된다. 또한 이날 천왕성도 가까이 접근하며 매우 밝아져 어두운 곳에서는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22일에는 목성과 달, 천왕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22일에는 목성과 달, 천왕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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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22일에는 보름달과 목성이 매우 가깝게 접근하고, 천왕성도 목성 근처로 가까워지므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목성과 천왕성, 목성의 위성 4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천문연은 이번 추석날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이 아닌 조금 덜 찬 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력과 음력의 기준 차이 때문. 가장 둥근 달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6시 17분에 관측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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