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현대미술관측은 16일 "추석 기간인 21일부터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덕수궁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석 때 고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에도 인기가 많았던 전시이기 때문에 추석 때도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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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천 본관에서 진행중인 전시는 '언어의 그늘: 스페인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정창섭 회고전', '달토끼, 어린이미술관에서 놀다 전' 등이다. 덕수궁미술관에는 '아시아 리얼리즘 전'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스페인의 현대미술과 아시아 10개국의 2세기에 걸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작품, 닥종이를 이용한 한국추상미술 1세대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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