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융투자협회는 전날 우즈베키스탄 증권협회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금융 투자 협력강화 및 투자확대 지원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투협은 중점 사업으로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이머징마켓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삼아 중앙아시아로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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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에는 ▲금융투자산업 및 자본시장관련 정보의 교환경로 구축 ▲금융전문인력의 교육 및 인적교류 추진 ▲아시아지역 자본시장 발전과 금융투자산업의 위상제고를 위한 공조 ▲양국 금융투자회사의 상호진출 지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강화 등이 포함됐다.


양국 협회는 MOU를 바탕으로 향후 분야별 세부과제를 조율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한-중앙아시아 금융교육정보센터를 우즈벡에 공동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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