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삼송지구 일반상업용지 20필지 공급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삼송지구내 일반상업용지 20필지 총 1만9657㎡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3.3㎡당 886만∼1132만7000원의 가격이 책정돼 있다. 5년 무이자 분할납부조건으로 계약과 동시에 완납할 경우 약 15%의 가격할인효과가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고양삼송지구 내 마지막 미착수 보유 우량토지로 연내 분양하는 마지막 일반상업용지다. 입찰신청은 28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으로 신청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날 오후5시30분 이후 토지청약시스템에 게시될 예정이다.
고양삼송지구는 약 6만여명의 수용인구, 506만㎡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적인 그린시티로 조성된다. 인접한 은평뉴타운(350만㎡), 고양지축지구(118만㎡) 및 고양원흥지구(128만㎡) 등 4개 지구를 합치면 총 개발면적이 1102만㎡에 달해 판교신도시에 버금가는 수도권북부의 신주거 벨트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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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 조성공사 공정율은 현재 30%이며 2011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분양관련 문의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 게시된 공급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지역본부 토지공급팀 (02-2017-446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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