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병태 부사장 영입
영업과 판매조직 강화로 업계 4위 목표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흥국생명은 김병태 전 동부화재 고객상품지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병태 부사장은 1979년 삼성그룹 공채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충청 본부장, 융자 담당 임원, 수도권 마케팅 담당 임원, 법인영업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4월부터는 동부화재에서 개인영업총괄 부사장, 고객상품지원실장 등을 맡았다.
흥국생명은 김 부사장이 영업, 마케팅, 교육, 상품 개발, 고객서비스, 자산운용 등 보험 관련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전문성과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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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관계자는 “보험전문가인 김병태 부사장이 합류함으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매달 80억 원 이상의 신규계약을 유치, 업계 4위를 굳히고 있는 흥국생명의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며 “영업은 물론 고객서비스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생보 빅4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태 부사장도 “회사 영업과 판매조직의 성공공식을 교차시킴으로써 흥국생명을 중견보험사에서 확실한 빅4로 굳힐 것”이라며 “지속적 성장은 물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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