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찰청과 추석 금융범죄 합동점검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추석 전후 분위기에 편승한 무장 강도, 현금 날치기 등 금융범죄 사고에 대비, 경찰청과 합동으로 전국 44개 금융회사 영업점에 대한 자체방범실태 점검 및 개선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점검 결과 경미한 적출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요 사항은 적절한 개선책을 강구토록 조치함으로써 금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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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기간은 13일부터 17일 까지 5일간이며 점검조 편성은 금감원 2명, 경찰청 2명 4인 1조이며 대상점포는 주변 영업환경 상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44개 영업 점포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금 보관 및 수송 안전대책 마련 및 이행여부, 자체방범인력 시설 및 장비 보유실태, 비상벨 작동 및 무장경비원 긴급출동 적정여부, 중식 및 마감시간 등 사고취약 시간대 방범대책 운영 상황, CCTV의 설치위치, 작동, 관리상태 및 화질의 적정여부 등 이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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