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는 수확철을 앞두고 찾아든 7호 태풍 '곤파스'가 일으킨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투입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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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홍성, 인천, 고양 등 30여 곳의 보호관찰소를 중심으로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무저진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고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웠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법무부는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와 폭설·폭우 등 재해현장 곳곳에서 사회봉사 집행이 이뤄졌으며, 재해복구 이외에도 서민·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도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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