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이란 악재 선반영?..보합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건설주가 이란 제재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다. 주가에 선반영 된 측면이 있는데다가 영향 또한 크지 않다는 평가다.
9일 오전 9시23분 현재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0,4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4.43% 거래량 59,814 전일가 63,200 2026.05.15 14:14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전날대비 400원(0.41%)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란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 돼 왔던 건설사다.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900 전일대비 2,950 등락률 -8.46% 거래량 1,533,928 전일가 34,850 2026.05.15 14:14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200원(0.23%) 내린 8만6300원을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 close 증권정보 034300 KOSPI 현재가 18,1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160 2026.05.15 14:14 기준 관련기사 [건설사 재무점검②]신세계건설 "유동성 부족에 빌린 돈만 9000억원" "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건설재무점검①] '이마트 미운오리' 신세계건설, 결국 상폐 수순…내막은? 이 150원(1.26%) 내린 1만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건설업 지수는 0.15(0.08%) 오른 191.91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제재가 건설업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정부의 이란금융 제재안 발표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5년부터 중동발주가 증가하면서 국내 건설사의 수주도 확대됐지만 이란이 아닌 UAE와 사우디, 쿠웨이트 등이 중심이었다 "며 "정부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에 대해 자금거래를 허용하고 있고 건설사는 선수금을 통해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금 피해를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 김열매 애널리스트도 "건설업종 이란 제재 이슈는 새로운 뉴스가 아니며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대림산업의 이란 비중이 1조4000억원이고 그 밖의 대형 건설사는 비중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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