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DTI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적용 첫날..↓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건설업종이 완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첫날 하락세다. 부동산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상승세를 기록했던 점 등이 차익실현 매물을 자극시키고 있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의 건설주에 대한 제한적인 영향 분석 등도 주가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업 지수는 전일 대비 0.12%(0.23포인트) 내린 193.60을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업종 중 유일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3:23 기준 은 전일 대비 2.32%(95원) 내린 4000원을 기록중이며 뒤를 이어 동부건설 동부건설 close 증권정보 005960 KOSPI 현재가 9,05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83,307 전일가 9,080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익 605억…매출 4.2%↑ 까뮤이앤씨 까뮤이앤씨 close 증권정보 013700 KOSPI 현재가 1,365 전일대비 11 등락률 -0.80% 거래량 52,611 전일가 1,376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까뮤이앤씨, 주당 25원 현금배당 [e공시 눈에 띄네]한미약품 "美 FDA 자문위, '포지오타닙' 허가에 부정적 의견 내놔" 등 까뮤이앤씨, 499억 규모 김포 물류센터 PC공사 수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까뮤이앤씨, 주당 25원 현금배당 [e공시 눈에 띄네]한미약품 "美 FDA 자문위, '포지오타닙' 허가에 부정적 의견 내놔" 등 까뮤이앤씨, 499억 규모 김포 물류센터 PC공사 수주 범양건영 범양건영 close 증권정보 002410 KOSPI 현재가 1,93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35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범양건영,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2,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03% 거래량 82,728 전일가 63,900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24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42% 거래량 129,768 전일가 5,370 2026.04.22 13:23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이 전일 대비 1% 중반대의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건설주들은 지난달 29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방침 소식에 힘입어 전날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 방침이 건설주 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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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한국 정부의 DTI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은 마진폭 개선에 그칠 것"이라며 "부동산 수요를 크게 변화시키는 등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증권사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도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등이 가계의 레버리지를 확대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이라며 "이는 정부 당국의 정책 방향과 상반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정부는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에 대한 규제를 금융기관 자율에 맡겼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폐지와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건설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을 결정한 바 있으며 미분양 주택 매입 조건도 공정률 50%에서 30% 이상으로 조정했다. 미분양 리츠 ·펀드 매입대상을 올해말까지 준공예정인 미분양으로 확대 적용하는 정책도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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