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후보 “5호선 연장·아라마리나 교육센터 건립 등 김포 혁신 이끌 것”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교통·경제 현안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포 현장서 ‘원팀’ 선언
“5호선 연장·북부권 역사 신설…추미애 후보와 반드시 관철”
이기형 경기 김포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김포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원팀' 행보에 나섰다.
이기형 후보는 1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김포 고촌읍 아라마리나와 서울 강서구 방화차량기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기형 후보 제공
이기형 후보는 1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김포 고촌읍 아라마리나와 서울 강서구 방화차량기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김포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교통망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촌 아라마리나를 찾은 이기형 후보는 김포를 '수변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전문 인력을 양성할 교육 기관이 절실하다"며 "'아라마리나 해양레저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김포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포는 수변 자원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교육센터 건립과 기반 시설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아라마리나를 해양레저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방화차량기지로 자리를 옮긴 두 후보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 후보는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김포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김포~강남 GTX-D까지 5차국가 철도망계획에 반영시켜 김포의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정부, 광역지자체와 김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노선 연장과 함께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통진·대곶을 포함한 김포 북부권 역사 신설을 반드시 관철해 김포 전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을 내놓았다.
추 후보 역시 김포골드라인의 과밀 문제를 지적하며 "도지사 당선 시 이기형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도 동행해 힘을 보탰다. 두 의원은 "이기형·추미애 후보가 약속한 핵심 과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원팀 정신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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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후보는 "경기도와 국회, 김포시가 하나로 뭉친 민주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만이 김포의 난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5호선 연장과 아라마리나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김포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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