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행정안전부가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는 고위 간부 자녀에 대한 특별채용 여부를 조사한다. 이에 따라 유명환 외교부 장관의 딸 특별채용 의혹이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행안부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특별인사감사팀이 출근해 유 장관 딸 관련 자료뿐 아니라 외교부에 특채된 다른 고위 간부 자녀들에 대한 기록도 제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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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채 의혹을 조사 중인 외교관 자녀는 총 7명으로 감사팀은 이들에 대한 채용 과정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이르면 내일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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