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징 캐릭터 '황비와 웅비' 발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가 증권시장의 상징인 황소와 곰을 이용해 대표 캐릭터 '황비와 웅비'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황비(黃飛)'라는 이름에는 상승장을 상징하는 황소와 주가 상승을 기원하는 의미의 비(飛)자가 포함됐다. 웅비(熊飛)에는 하락장을 상징하는 곰과 함께, 하락장이 상승장으로 바뀌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비(飛)자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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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캐릭터를 해외에서 사용할 때는 그리스 신화의 황소자리(Taurus)와 큰곰자리(Callisto)에서 따온 타우(Tau)와 칼리(Cally)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 하는 증권시장'이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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