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중공업 울산지역 기업…추석연휴 6일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의 올해 추석연휴가 최대 6일간로 정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를 정했다.
현대차는 추석지원금으로 모든 직원에게 귀향비 80만원과 유류비 5만원을 지급하고 사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추석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버 머니 15만원 상당을 준다.
대리 이하 전 직원에게는 명절 상여금으로 통상급의 50%을 지급한다. 또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20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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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명절 귀향비로 50만원을 전 직원에게 준다.
하지만 SK에너지와 에쓰오일, 삼성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등 모든 석유화학업계는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추석연휴에도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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