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활동했던 로렌 잭슨(29, 호주)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201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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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올시즌 시애틀 스톰에서 뛰며 평균 20.5점. 8.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을 서부콘퍼런스 1위로 이끌며 MVP가 됐다. 2003년과 2007년에 이어 3번째 수상. WNBA서 3번 MVP에 오른 선수는 셰릴 스웁스. 리사 레슬리 둘뿐이다.


잭슨은 국내서도 빼어난 활약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7시즌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2007 겨울리그 득점왕(평균 30.2점)을 차지했다. 평균 13.1개로 리바운드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 해 3월 9일 열린 금호생명전에서는 혼자 56점을 몰아넣으며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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