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SC제일銀, 최고 '영업맨'들에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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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 제일은행)은 지난 2일 '최고의 영업인 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2분기 우수영업인 37명에게 시상했다.


이 상은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 마련된 고성과자 포상 프로그램으로, 영업 실적 등 정량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고객중심의 가치 실현 등 정성적 부분까지 평가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1분기에는 15명이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소매금융, 기업금융, 중견기업전략영업 부문 등 총 12개 분야에서 37명이 최고의 직원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최고 5000만원 상금과 함께 최장 10일의 포상휴가, 해외 여행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또 수상자들은 'SC제일은행 영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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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햇(Peter Hatt) SC제일은행 인사본부총괄 부행장은 "선발된 수상자 37명 모두가 기대치를 훌쩍 넘는 성과를 달성,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했다"며 "은행 전반에 점진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세일즈 우대 및 성과주의 문화가 은행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1,2분기 연속 최고의 영업인상을 수상한 SC제일은행 거제지점 장소영 직원은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합당한 보상이 더 큰 목표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두번 연속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과 동료 및 선후배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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