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커브 스팁..CRS 반발성 페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금리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RS가 오랜만에 비드우위다. 다만 거래는 거의 없어보인다. 전일 영국계은행이 워낙 강하게 눌러 반발성 페이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베이시스도 다시 좁혀지는 모습이다. IRS커브는 스티프닝되는 모습이다. 긴쪽에 비드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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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6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전구간에서 1~3bp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오른 3.16%를 기록중이다. IRS 3년물이 전일비 2bp 올라 3.59%를, 5년물이 3bp 상승한 3.79%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전구간에서 2~6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어제보다 2bp 오른 2.25%를, 3년물이 6bp 올라 2.47%를 보이는 중이다. CRS 5년물 또한 전장대비 5bp 상승한 2.7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전일 6거래일만 확대에서 다시 좁혀지는 모습이다. 1년물이 전장 -92bp에서 -91bp를, 3년물도 전일 -116bp에서 -112bp를, 5년물 또한 어제 -104bp에서 -101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가 오랜만에 비드우위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도 약간 타이트닝되는 정도다. IRS는 긴쪽에 비드가 더 강해 커브 스티프닝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전반적으로 조용한 모습이다. IRS금리가 1~3bp정도 상승세로 미국장영향에 따라 1~1.5bp정도 스티프닝되고 있다”며 “CRS는 전일 영국계은행이 워낙 강하게 눌러서 그런지 반발성 페이가 나오면서 5bp가량 상승하고 있다. 베이시스도 2~3bp정도 좁혀졌다”고 말했다.
은행권의 한 스왑딜러 또한 “IRS가 2~5년구간으로 비디시한 분위기다. 최근 단기만 많이 올라서 그런지 약간 조정되면서 커브가 스팁되는 정도”라며 “CRS는 거래가 없는가운데 전일 좀 과했다는 생각인지 비드우위로 인해 약간 올랐다”며 “국채선물도 그렇고 장이 방향성없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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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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