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영증권은 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KH강원개발, 알펜시아리조트 인수금융 2280억 재조달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에 대해 종합편성채널 도입의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전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승인에 관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열고 12월까지 종편 및 보도전문 PP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종편 PP가 선정되면 IHQ와 같은 연예기획 및 드라마 제작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할 때 역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는 드라마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케이블 방송의 경우 시청률 상위는 SBS플러스, MBC드라마넷, KBS드라마 등 드라마 전문 PP들이 차지하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종편 PP를 준비하는 사업자들은 사실상 지상파 수준의 채널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같은 점을 고려하면 IHQ처럼 스타급 연예인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대형 연예기획사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IHQ가 올 상반기 큰폭의 순이익 적자를 내는 등 수익구조가 좋지 못하지만 4분기를 고비로 점차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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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회사(지분율 25.74%)로 코미디TV와 Dramax 등의 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복수 방송 채널사용사업자(MPP) CU미디어의 가치에 주목할 만하다"며 "이익의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드라마 전문 PP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관련 자회사 '카페베네'의 매장확대도 이 회사 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IHQ는 카페베네 순매출액의 3%를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올 연간 규모가 30억원이 달할 전망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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