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조정국회의가 오는 6~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규 ASEM 대사를 포함해 캄보디아ㆍ유럽연합(EU) 집행위ㆍ벨기에 등 4개 조정국 대표가 참석하고,20여개국 ASEM 회원국 대표들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관한다.

AD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내달 4~5일 브리쉘에서 열리는 제8차 ASEM 정상회의에서 채택 예정인 의장성명 및 세계경제 거버넌스에 대한 별도 성명 문안을 협의하고,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기타 제반 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ASEM 창설 회원국으로 2000년 제3차 정상회의를 주최한 바 있고,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ASEM NESA(Northeast and South Asia) 그룹 조정국으로서 제8차 ASEM 정상회의 준비를 비롯한 다양한 ASEM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