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2일 물가불안과 관련, "정부가 구조적 물가안정 및 추석물가 대책 발표를 하는데 현장 상황에 적절한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 현장 속으로 들어가달라"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올 여름 잦은 비 때문에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이 너무 올라 추석을 코앞에 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면서 서민경제에 부담이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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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현장 중심의 친서민 대책의 일환으로 "내일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서민애로 사항을 직접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8.8개각 이후 후보자 낙마 사태와 관련, "총리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담 개최 등을 고려할 때 총리 공백 기간을 최소화해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검증과정을 거쳐 후임 인선에 박차를 가해 주요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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