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같은 실적 개선세에 대해 상반기 휴대전화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BLU제품 매출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했다. 관계자는 "최근 3년간 하반기에 매출이 60%이상 집중되는 제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올해 BLU부문의 매출은 5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피씨는 한울정보기술에 4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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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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