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조중연-조광래 '여자축구 대단해'";$txt="";$size="510,329,0";$no="20100805131215711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여자 축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중연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대표팀 오찬에서 환영사를 통해 여자 축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1990년에 처음 여자 축구를 시작했다”고 입을 연 조 회장은 “그 때 중국과 일본에게 많은 골을 허용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는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 세대가 바로 1세대였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여자 축구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2012년 런던올림픽, 2015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한 만큼 협회에서부터 신경쓰겠다”라고 약속했다.
조 회장에게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도 환영사를 전했다. 정 명예회장은 “2002년에 남자 월드컵 대표팀이 4등을 했을 때 잘했다고 생각했다. 여자 대표팀의 선전은 참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정 명예회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심판의 도움으로 4강에 오른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며 “이번에 여자 축구 대표팀이 잘해줘서 그런 오해를 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북한이 축구하는 나라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계기였다”며 이번 월드컵의 성과를 되짚었다.
정 명예회장도 여자 축구의 발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이라고 자부하는 여자대학이 있다. 그런 학교에 축구팀이 있으면 발전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강조했다.
$pos="C";$title="[포토]영광의 얼굴들 '2010 U-20 여자 월드컵 대표팀'";$txt="";$size="510,327,0";$no="20100805124546431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규 기자 glory@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