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월드컵 3위의 영광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격려하고 "그라운드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키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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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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