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엘케이가 2분기 '어닝쇼크'로 약세다.
3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이엘케이는 전일대비 2000원(11.56%) 떨어진 1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째 하락세. 삼성, 키움, 대우, 한국, 동양 등 증권사가 매도 상위창구에 올라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이엘케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하향 조정했다. 김병남 애널리스트는 "전방 산업 경쟁 심화와 주고객사 실적 부진에 따라 2분기 개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3분기 실적 회복세를 보이더라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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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는 전날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12%에서 5.6%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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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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