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 USIM 이동절차 간소화...꽂기만 하면 이동가능
$pos="C";$title="USIM";$txt="3세대 이동전화의 가입자인증모듈인 USIM을 사업자간 마음대로 바꿔쓰는 시대가 본격화됐다. 사진은 각사의 USIM. CDMA방식인 LG 유플러스는 해당되지 않는다.";$size="500,605,0";$no="20100730075810678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개통한 3세대 이동전화의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을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유롭게 옮겨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농속 구형 3G폰이나 가족친지와도 얼마든지 휴대폰을 바꿔서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KT(대표 이석채)는 30일부터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USIM을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자간 USIM 이동 절차를 간소화 했다고 밝혔다.
앞서 타사의 3G 휴대폰으로 USIM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양사간 단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사전에 휴대폰이나 고객센터에서 타사단말 이용신청을 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그러나 7월 30일부터는 이런 별도 사전 신청 없이도 USIM을 꽂기만 하면 사업자간 USIM 이동 이용이 가능해 진다.
이로써 고객들의 USIM 이동의 번거로움이 해소돼 다양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이용자 편익이 대폭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 이통사의 3G 휴대폰에 USIM을 장착해 전원을 켠 다음 잠시 뒤(약 1분소요) 다시 전원을 껐다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을 다시 켜는 이뉴는 양사간 단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절차는 최초 1회만 필요하고 일단 단말 정보가 공유된 이후에는 자유롭게 USIM 이동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 타사 USIM 사용이 제한되는 휴대폰보호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별도 사전신청 없이 사업자간 USIM 이동이 기능하며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USIM을 제공하는 사업자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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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업자간 USIM 이동을 경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T와 SK텔레콤은 3G 선도 사업자로서 USIM을 활용한 3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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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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