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보험개발원장 취임...변화와 혁신으로 환골탈태 강조
“변화와 혁신으로 전환기에 처한 보험개발원을 고객중심의 세계적인 보험전문서비스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
강영구 신임 보험개발원장은 30일 취임식을 거행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비전달성을 위해 지금까지의 관행과 권위주의 사고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환골탈태의 각오로 제로베이스에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강영구 신임 원장은 "보험개발원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보험산업의 선진화를 리드해 가야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소임을 생각할 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보험시장은 겸업화·글로벌화·개방화라는 금융환경의 큰 물결을 타고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개발원 설립 이래 가장 과도기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많으며 이것이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강영구 원장은 "결국 우리의 생존과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변화에 제대로 적응해 가느냐에 달려 있고 그 핵심은 바로 변화와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험개발원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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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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