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지소연과 득점왕 경쟁을 벌이는 알렉산드라 포프가 8호골을 터뜨리며 한국에 3-0 리드를 하고 있다.
포프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에서 벌어지고 있는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4강전서 후반 5분 우리 수비수 몸 맞고 나온 볼을 그대로 오른발슛으로 연결, 자신의 8호골을 터뜨리며 한국에 3-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