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판매 부진+엔화 강세 탓
닌텐도는 1분기에 252억엔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423억엔의 이익이었다.
닌텐도는 신규 게임 타이틀 부족이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회계연도 연간 수익이 4년만의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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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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