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영태)은 23일 현재 545개 일자리 창출업체에 총 237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7120명에 이른다고 29일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 초부터 고용창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정책자금 지원 시 고용인원에 따라 기업평가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금리도 인하해 우대해 주고 있다.
중진공이 지원한 업체의 평균 고용창출 인원은 13명으로 지원금액 1억원 기준으로 고용창출 인원은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별로는 5~9명을 고용한 업체가 307개(56.3%)로 가장 많았다. 30명 이상 고용한 업체도 38개나 됐다.
특히, 중진공은 북한이탈주민 고용 중소기업의 경우 2명 이상만 고용하면 고용인원에 따라 정책자금 금리를 우대해 지원하고 있다. 일반기업은 우대기준이 5명 이상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앞으로 고용창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1~4명 소규모 고용창출 실적이 있는 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추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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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기업 우대지원 관련 문의는 중진공 기업금융사업처(02-769-6893) 또는 기업 소재지 관할 중진공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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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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