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정수가 7개월만에 연극 '뉴보잉보잉2탄-결혼버전'(이하 뉴보잉보잉)으로 복귀한다.


이정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대학로 두레홀 4관에서 열리는 '뉴보잉보잉'에 참여해 연기 열정을 드러낸다.

'보잉보잉2'의 연출가 손남목은 "(이)정수가 연극에 합류한지 2주 정도 밖에 안 됐다. 그 전에는 '보잉보잉'을 했었고, 7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사를 기억하고 있더라"며 "코미디 뿐만 아니라 정극 연기도 잘 하는 정수가 합류해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는 '보잉보잉1''보잉보잉2'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코미디와 정극의 재미에 푹 빠졌다.

이정수는 "연극 무대가 너무 편하고, 정극에 출연하기에 앞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연극 출연도 좋을 것 같았다"며 "전에도 '보잉보잉'을 했었기 때문에 익숙한 부분도 있지만, 공연은 매번할수록 다른 느낌이다. 부담감도 있고 설렘도 있고, 중요한 것은 이번 공연도 열심히 해서 성공시키고 싶다는 점"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는 '뉴보잉보잉2'에서 멋진 모델과 바람을 피우는 유부남 역을 멋지게 소화할 예정이다.


손남목 연출가는 "연기자 이정수는 일단 많은 관객들이 반가워하는 만큼 코믹극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개그프로에서의 느낌과는 다르게 진지하게 연기로만 승부하는 이정수의 다른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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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수가 참여하는 '뉴보잉보잉2탄-결혼버전'은 오는 8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대학로 두레홀4관에서 상연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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