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은 29일 민간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해외지사장직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요 방한 관광시장인 일본,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개 국가에 2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공사는 이번에 구주지역에서 핵심적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와 모스크바 지사장을 대내외 공모한다.

공사는 핵심역량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지사장을 대내외 공모하는 혁신적 조치를 취했다.


특히 내국인에 한정되지 않고 현지 외국인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보다 역량있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영입의 길을 터놓았다.

또한 기존 3년이던 임기를 기본 2년 외에 평가에 의해 매년 1년씩 연장 가능토록 함으로써 성과위주의 지사운영의 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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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30일부터 8월 12일 오후5시까지 인재개발팀으로 직접 또는 우편접수하면된다. (02-7299-282, 290).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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