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정도현 LG전자 CFO는 2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스마트폰 출시를 하지 못했고 피처폰 판매단가 역시 1분기 139달러에서 2분기에는 100달러 초반선으로 하락한 것이 LG전자 전체 실적악화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 외 LCD TV가 전년대비 매출과 대수가 많이 늘었음에도 패널 공급부족에 따른 패널가격 인상으로 코스트측면에서 악화됐고 판가 측면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단가가 하락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3대축이 휴대전화와 LCD, 생활가전으로 볼 때 2개 축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 CFO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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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CFO는 이어 "3분기에도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쉽지 않을 듯하다"며 "다만, 그동안 R&D에 상당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4분기 께는 실질적으로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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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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