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시장 신규상장한 하이텍팜과 인터로조가 동반 급락세다.
28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인터로조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9200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23%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날 인터로조의 시초가도 공모가 보다 낮은 1만800원에 형성됐다.
또다른 신규상장사 하이텍팜은 1만6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시초가 대비 6% 이상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급락세로 전환해 10%이상 하락한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 1만1500원에 비해서는 25%이상 높은 상태다.
이날 대신증권은 인터로조에 대해 다변화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 평가했다.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인터로조의 수출 비중은 73%에 달하며 미국, 중국, 독일, 유럽, 한국 등에 거래처가 고루 분포돼 있어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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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하이텍팜에 대해 주력인 의약품 원료 카바페넴계는 내성균 발현율이 낮고 항균력이 우수해 향후 페니실린계와 세팔로스포린계를 대체하며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카바페넴·페넴계 항생제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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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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