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역대 고속道 교통량 중 두번째 많은 437만대 몰릴 듯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오는 30일 여름 휴가 기간 중 가장 많은 자동차들이 고속도로에 쏟아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날짜별 고속도로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오는 30일(금)부터 31일(토) 사이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량은 지난 5월8일 가장 많았던 451만대에 조금 못미치는 437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토요일 오전 4~8시에 몰려 출근 차량과 겹쳐 큰 혼잡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 여름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휴가 출발은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30일, 31일은 피하는 게 좋다"며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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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정보 확인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를 활용하면 된다. 또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트위터(http://twitter.com/15882504), TV, 라디오, 고속도로에 설치된 VMS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차량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교통예보관이 분석한 주요 구간의 예상 소요시간도 함께 제공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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