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한국과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최대 쟁점이 자동차와 쇠고기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입육 유통업체인 대국이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FTA 협상 타결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추가수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대국이 수요 급증에 대비해 인터넷 공동구매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국은 전일 대비 35원(6.6%) 오른 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부터 나흘째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웬디 커틀러 대표보는 오는 9월로 예정된 (FTA)의 추가 협의에서 자동차와 쇠고기 문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지난 15∼16일 의회에 한미 FTA와 관련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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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은 쇠고기 문제 등이 해결될 경우 수요증가를 전망하면서 수입산 쇠고기의 인터넷 결제 및 공동구매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매자금 확보와 공동구매 등을 통한 원가절감을 위해 인터넷 기반 기업 구매대행 업체 이크레더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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