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유럽 기업 실적 개선과 듀폰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도는 등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장중 발표된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혼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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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26포인트(0.1%) 상승한 1만527.6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17포인트(0.1%) 내린 1113.84를, 나스닥 지수는 8.18포인트(0.4%) 떨어진 2288.25를 기록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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