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자동차에서 자전거, 지갑, 시계까지'.. 없는 게 없는 브랜드 컬렉션 세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쏘나타와 투산ix를 모티브로 한 ‘쏘나타 미니벨로’와 ‘투싼ix MTB(산악용)’ 자전거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브랜드 컬렉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모델로 한 다이캐스팅 및 어린이용 전동차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아직 국내 차 업계에서는 이 같은 컬렉션이 다소 낯설지만 해외 업체에서는 전문부서가 있을 정도로 하나의 사업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자동차 브랜드를 가미한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고객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으로,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소품은 자동차업체의 수익 창출은 물론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마케팅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잘 만든 자동차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를 다양하게 노출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컬렉션 사업은 더욱 키울만한 가치가 있다.
벤츠와 푸조, 혼다 등 해외 유명 자동차업체들은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벤츠의 컬렉션은 명품 대접을 받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동차 회사의 다양한 제품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는 고유의 엠블럼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은 메르세데스 그룹 산하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에서 전문적으로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로, 시계, 가방, 지갑에서 각종 의류, 어린이 용품, 골프, 바이크 관련 제품까지 총 200여 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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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앤 스탑워치(Rally and Stopwatch)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을 간직한 격조 높은 워치 세트로, 우드박스 베이스에 최고급 기계식 오토 워치와 크로노그래프로 구성돼 있으며 300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부가세포함해 8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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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스타 크로노그래프 워치(History Star Chronograph Watches)
패스트 패션을 뛰어넘어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전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취향을 가진 모든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시계다. 가격은 646만1000원이다.
아이폰 파우치와 AMG 남성 반지갑, 슈마허 드라이버 캡 및 티셔츠는 벤츠 컬렉션 중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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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파우치는 특수 처리된 가죽 표면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 정면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3D 스타로고가 자수처리돼 있다. 아이폰 외에 아이팟 터치에도 알맞은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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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남성 반지갑 및 카드&코인지갑은 독일에서 수제로 제작된 다이아몬드 문양이 새겨진 양가죽 재질로 만들어졌다. 빛나는 메탈 AMG 로고가 세련미를 더하는 가죽지갑으로, 가격은 반지갑 33만5000원, 카드&코인 지갑은 14만9000원이다.
메르세데스 소속인 슈마허의 드라이버 캡과 티셔츠도 인기 품목이다. 캡이 11만원, 티셔츠가 15만5000원이다.
이 외에 골프 관련 제품, 모터스포츠, 바이크 스포츠, 모델카 셀렉션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은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홈페이지 (www.benz-collection.com)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미니어처 차량도 자동차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품목이다. 프랑스 푸조는 4가지 미니어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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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치의 BB1 미니어쳐는 자그마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눈길이다. 가로와 세로는 각각 15cm와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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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르망에 출시했던 908 차량도 미니어처로 제작됐다. 43대1로 축소된 이 미니어처의 무게는 180g이며 가로길이는 5cm 세로 7cm, 높이는 15cm이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가격은 11만220원으로 비교적 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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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하이브리드 4 미니어처 차량은 2008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여진 차량의 43대1 크기인데, 무게는 225g, 가로와 세로는 각각 9cm이며 높이는 16cm다. 가격은10만93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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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CC 리스타일 미니어처는 푸조 특유의 컨버터블 모양을 본뜬 것이다. 가로길이는 15cm 세로길이 17cm이며 높이는 33cm다. 특히 수동으로 하드탑의 작동이 가능해 실제 컨버터블 차량의 하드탑 개폐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크기 또한 일반 미니어처보다 크게 제작됐다. 가격은 12만2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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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도 공식 MD 판매 사이트를 통해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전드, 어코드, CR-V, 시빅, 시빅 하이브리드 등 전 혼다 차량을 24대1 비율의 모형 모델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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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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