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25일, 국제기구인 PAC(아시아태평양인정기구연합체)으로부터 기표원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인제품인정제도(KAS)와 KAS의 인증기관에 대해 오는 26일부터30일 까지 5일간 재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KAS는 기표원이 국제기준에 따라 제품인증기관을 국제공인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로 전기안전공사 등 12개 기관이 등록돼 있으며, KAS 인증기관이 발급한 제품인증서는 해외 34개국에서 통용된다. 이번 평가는 기표원이 2007년 PAC과 국제상호인정협정을 최초 체결한 후 4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하는 규정에 따른 것으로 국제기준 준수여부, 인증기관의 시험ㆍ평가 능력 및 인증의 신뢰성 등을 재평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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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은 "KAS 인증을 수출전략품목으로 확대해 품질과 안전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보하고 KAS 인증제품에 대해 외국에서 별도의 인증 없이 수출할 수 있도록 국가간 상호인정협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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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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