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오롱";$txt="코오롱이 참여한 서울시 영등포정수장 고도 정수처리 개선 시범사업 전경";$size="510,408,0";$no="20100722161620047989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水처리 통합솔루션 독보적 경쟁력
변화와 혁신을 향한 코오롱그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올해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면서 내실을 다졌고, 사업포트폴리오도 전통적인 섬유에서 첨단화학소재로 성공적으로 변신중이다. 신성장산업인 물(水)산업도 자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코오롱그룹에게 올해는 지주회사 체제를 갖춘 원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책임경영체제 아래 각 분야별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소재 사업을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가 고부가 아이템들의 매출 비중 확대로 이어지면서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코오롱 측은 앞으로도 기술제휴나 원천소재 도입이 아닌 독자적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부품소재의 경쟁력을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사업으로 정한 물(水)산업도 주목받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코오롱의 물산업은 자회사들이 물 산업 관련 소재·시공·운영 등 수처리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데에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오롱은 2006년 국가산업단지 폐수처리장 7곳과 전국 43개 지역의 436개 하수 및 폐수처리장을 관리하는 국내 1위 민간수처리 운영업체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 시공과 운영의 통합개발과 제안사업에서 우위를 갖게 됐다. 또 상하수도 산업과 관련해 ▲멤브레인(정수필터) ▲수처리약품 ▲수처리장 건설과 운영 등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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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측은 물산업의 핵심 라인업 구축을 통해 통합시너지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선진 소재 개발과 역량을 키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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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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