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시즌 중 팀 떠나 미안. 팬들과 구단에 감사"
$pos="C";$title="[월드컵]한국, 이정수 선취골로 1-0 리드(전반 종료)";$txt="이정수가 12일(한국시간) 그리스와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선취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size="550,798,0";$no="20100612204104441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가 "시즌 중에 팀을 떠나 미안하고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수의 소속팀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정수의 알 사드 이적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정수는 "시즌 중에 팀을 떠나서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열정적인 응원을 해준 팬들이 있었기에 잊지 못할 반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로써 이정수는 지난해 12월 교토상가에서 가시마로 이적한지 6개월 만에 알 사드로 이적하게 됐다.
알 사드는 카타르 리그에서 12번이나 우승을 거둔 명문. 최근 3년간 우승을 거두지 못해 대대적인 선수보강에 나섰고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중 이청용과 더불어 가장 많은, 두골을 성공시킨 이정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알 사드는 이정수를 데려오기 위해 2억엔(약 28억 원)의 이적료와 이정수의 연봉 180만달러(약 22억원)를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수는 22일 귀국한 뒤 준비가 끝나는 대로 카타르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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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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