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광진소방서를 신축 공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축공사는 최근 뉴타운사업, 재개발사업, 한강 랜드마크 건립 계획, 성수동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대형건물 건설 및 인구유입이 증가해 화재·재난 취약대상이 급증하면서 계획됐다.

광진소방서는 기존 부지 내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4760㎡ 규모로 총 11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난 20일 임시청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8월 초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2년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청사가 완공되면 119안전센터 1개, 구조대 1개 조직, 고가 사다리차 등 소방차 21대를 갖추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진소방서 신축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내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소방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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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진소방서는 1981년에 개청됐으며 광진구와 성동구 지역을 관할해 왔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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