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담배제조업체 필립모리스가 올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와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 담배 가격이 오른데 따른 것이다.


필립모리스는 올 2분기 순익이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19억8000만달러(주당 1.07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달러로, 시장 예상치 97센트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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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74억달러를 기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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