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740선 아래로 밀려난 22일 고수들의 성적 역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1위 강용수 하나대투증권 부부장만이 수익률을 또한번 소폭 끌어올리며 '누적수익률 53%'에 진입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마켓 커맨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대회 124일째인 이날 강 부부장은 하이닉스 190주를 11만8000원에 사들여 12만4000원에 파는 '단타매매'로 114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보유중이던 코오롱인더와 현대제철은 이날 역시 전일대비 각각 1.26%, 0.48% 오르며 누적수익률을 16.43%, 12.30%로 조금씩 끌어올렸다. 총 누적수익률 53.44%.


2위 우원명 유진투자증권 차장과 3위 서석규 한화증권 과장은 각각 포스코 ICT를 매수해 우 차장은 모두 팔았고 서 과장은 보유 중이다.

우 차장은 그밖에 가지고 있던 유진로봇과 다사로봇 역시 전량매도했다. 따라서 현재 보유종목은 없으며 이날 거래로 -1.15% 수익률을 기록했다. 총 누적수익률 9.38%.


서 과장은 포스코 ICT 외에도 마니커, 미래산업을 새로 사들였다. 그러나 9047원에 매수한 포스코 ICT는 9020원에, 1070 원에 사들인 마니커는 1065원에, 401원에 산 미래산업은 395원에 각각 마감하면서 0.3%, 0.47%, 1.47%의 수익률 하락을 기록했다.
총 누적수익률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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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추가 매매를 시도하지 않은 임종권 교보증권 차장과 인터플렉스를 추가 매수한 머그클럽은 자리를 바꿔 임차장이 5위, 머그클럽이 6위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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